학생들이 우유를 먹는 모습이 유쾌하게 그린 영상
이번 주 1위에 올랐다. 지치고 배고픈 수업시간이 끝나고, 쉬는 시간을 알리는 경종이 울린다. 한 학생이 “우유 가져와 “ 큰 소리로 외치는데, 그 말에 전교생이 교실을 뛰쳐나와 “우유! 우유! 우유!” 를 외치며 빠르게 달려간다. 신발이 벗겨지는 것도 모른 채 아이들은 급식당번이 우유를 나눠주는 곳으로 향한다.
학생들은 우유를 상자 채 들고 뛰어갔다. 우유는 순식간에 동이 났다. 우유당번 학생은 친구들의 급격스런 습격에 놀라 자빠졌다. 우유를 차지한 승자들은 자랑스럽게 우유를 ‘원샷’한다. 팔다리를 깁스한 학생은 우유를 마시자, 다리에 힘이 솟았는지 깁스를 풀고, 벌떡 일어나 발차기를 뽐낸다. 변비로 고생하던 학생은 우유를 마시자 “쾌변!”을 외치며 휴지를 들고 화장실로 곧장 향한다. 우유를 마시자 쑥쑥 키가 자란 학생은 긴 바지가 반바지가 되었다고 너스레를 떤다. 우유를 단숨에 마시는 학생은 ‘맛있다’ 며 감탄을 한다. 낙농진흥회에서 실시한 ‘우유UCC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우유를 마시면 건강해지기 때문에 우유 급식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코믹하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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