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이 물품 목록정보시스템을 국제표준 및 민간 B2B 사이트 환경에 맞춰 새롭게 정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조달청은 물품 분류 체계를 국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표준체계를 정비하고 상품정보 품질 관리 체계 구현, 지능형 상품정보시스템 개선 등을 완료했다. 또 공급업체, 인도 조건 등 민간 B2B 쇼핑몰과 연계해 상품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목록정보시스템을 최신화했다.
조달청은 이번 사업으로 공공기관의 물품 구매 행정 소요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조달청 상품정보를 민간 쇼핑몰에서도 활용함으로써 총 930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희문 전자조달국장은 “민·관이 공동으로 상품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돼 전자상거래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6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7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8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9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10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