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작곡가 이한철이 동아방송대학교 영상음악계열 싱어송라이터 전공 겸임교수로 임용됐다.
이한철은 1994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입문했다. 그는 싱어송라이터의 등용문으로 불리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으며, 2006년 한국대중음악상에서 히트곡 ‘슈퍼스타’로 ‘올해의 노래’ ‘최우수 싱글상’을 차지했다. 이 노래는 최근 한 라디오 프로그램이 2005년부터 2009년 1월까지 라디오에서 가장 많이 나온 가요를 조사한 결과 총 1464번으로 1위를 기록했다. 그는 SBS ‘이한철의 스타완소곡’을 통해 재치있는 작곡 노하우를 선보이기도 했고, 현재 인디 레이블 튜브앰프뮤직의 대표도 겸하고 있다. 동아방송예술대학은 올해 싱어송라이터 전공을 신설했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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