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테크(대표 엄평용)는 하이닉스와 70억7300만원 상당의 반도체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이 새해들어 처음 맺은 것이며 지난해 하이닉스와 거래한 금액(약 500억원)의 약 14%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유진테크가 이번에 납품하는 장비는 플라즈마 장비와 화학기상증착 장비 두 가지로 반도체 미세화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제품이다.
유진테크 측은 “D램, 낸드 플래시, 비메모리 등 모든 반도체 제품에 적용이 가능하며 소자 미세화가 진행될수록 유진테크의 장비가 적용되는 공정도 늘어나기 때문에 지난해보다 늘어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6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7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8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9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