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가 데이터베이스(DB) 구축·공공기관 인턴제 등 공공부문 일자리 조성사업 추진 일정을 한달 가량 앞당겨 추진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공공부문 주요 일자리 조성사업의 추진 일정을 당초 2·3월에서 1·2월로 당겨 조기 추진하기로 ‘조기집행특별점검단’ 회의에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안부는 “영세민들이 겨울나기에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는 점을 인식해 서민생활안정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정부가 일자리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기 추진 사업은 △국가 DB 구축사업(4000명)을 3월 말에서 2월 중순으로 앞당기고 △국가기록물 정리(471명) 한달 앞당겨 2월 11일부터 실시키로 했다. 또 지자체 공공인턴제(7000명)는 3일 앞당겨 이달 29일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2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3
아산·한림대·이대병원, 전국 첫 특화센터 역량 강화…국책 코호트 구축·AI 활용
-
4
건보공단, 비대면진료 시스템 구축 추진…AI·돌봄 서비스 확대
-
5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6
[과학핫이슈]눈도 스스로 성장 조절…근시 부르는 신호의 비밀
-
7
정부-민간 공동 투자로 국방용 반도체 자립화 추진…투자형 R&D 시동
-
8
초소형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지상 관측 영상 획득
-
9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10
[WAC 2026]셀트리온·빅파마, 日서 최신 알레르기 임상 성과 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