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기선행지수(CLI)가 3개월 연속 100을 넘어섰다.
11일 OECD에 따르면 한국의 CLI는 지난해 9월 100.1, 10월 100.3, 11월 100.4를 기록했다.
작년 11월의 CLI 지수 100.4는 경제 위기가 한창이던 2008년 11월의 89.1보다 11.3포인트나 높은 것으로 그만큼 경기 회복세가 빨라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OECD의 작년 11월 CLI 평균은 102.3으로 완연한 회복세로 돌아섰으며 한국, 인도,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주요 5개국 평균 또한 100.4로 경기 전망이 회복세로 평가됐다.
CLI는 산업활동동향, 금융.통화 현황, 국내총생산(GDP) 흐름을 복합적으로 계산한 것으로, CLI가 100 이상에서 상승하면 경기 팽창, 하락하면 경기 하강을 의미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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