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호날두와 열 두 살 소년이 벌이는 축구 묘기 배틀이 누리꾼의 눈길을 끌었다. 녹색 잔디밭에 호날두와 축구 소년이 공을 주고받으며 축구 묘기를 보이고 있다. 공을 가슴에 안은 소년이 호날두에게 먼저 공을 패스한다. 공을 잡은 호날두는 발등으로 공을 엇갈려 차며 소년에게 패스한다. 공을 잡은 소년은 발을 뒤로해서 공을 허벅지 사이에 끼고, 한 발로 회전묘기를 선보인다. 그리고 다른 쪽 발로 냅다 호날두에게 공을 패스한다. 공을 받아 든 호날두는 소년의 묘기를 따라 해보려고 시도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다시 소년에게 차례가 돌아간다. 양 가랑이 사이에 공을 끼운 소년이 왼발로 호날두에게 패스한다. 호날두가 소년의 기술을 또 흉내내 보지만 역시 실패한다. 봐주는 것인지, 진짜 못하는 것인지 쩔쩔매는 모습을 보인 호날두에 시청자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귀엽다는 반응이 있는가 하면 ‘일부러 져 주었다’ ‘묘기를 잘 부리는 것과 축구를 잘하는 것은 다르다’는 댓글도 있다. 소년은 호날두의 약한 모습에 더욱 힘을 얻으며 마음껏 자신의 재량을 펼쳐 보였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7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