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용 드러낸 세계 최고층 건물 두바이 `부르즈칼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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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이 시공한 세계 최고의 건물인 두바이의 부르즈칼리파(옛 부르즈두바이)가 4일(현지시각) 불꽃축제와 함께 화려한 개장식을 갖고 위용을 드러냈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최종 공식 높이가 828m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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