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부품

우리조명, 사장으로 전풍씨 영입

Photo Image

우리조명(대표 윤철주)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사업부문 강화를 위해 전풍 전 파라다이스호텔부산 사장을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전풍 사장은 우리조명의 일반조명 및 LED조명 사업을 총괄할 예정이다. 전 사장은 질레트코리아 초대 사장·오랄비코리아 사장·오리콤 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경영혁신 및 전략 마케팅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주요 행사 ❯

전자 많이 본 뉴스

  1.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2. 2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3. 3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4. 4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5. 5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6. 6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7. 7 STO 법안 여야 동시 발의…조각투자업계 “골든타임 수성해야”
  8. 8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9. 9 현대차, '아이오닉 9' 공개…“美서 80% 이상 판매 목표”
  10. 10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주요뉴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