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과학연구소(소장 박창규)가 정밀 공중 폭발시스템을 적용한 ‘K11 차기복합형 소총’으로 2009 과학기술창의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K11 차기복합형 소총은 기존의 5.56mm탄과 20mm 공중폭발탄 모두 하나의 방아쇠로 선택발사할 수 있고 조준점 자동 유도방식으로 명중률을 높였다. 이번 개발로 우리나라는 정밀 공중폭발탄 소총개발 기술을 세계 최초로 보유하게 됐다.
과학기술 창의상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박찬모)이 창의적 아이디어와 혁신적 개발을 통해 국가 과학기술 발전을 선도한 기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국방과학연구소와 함께 한국과학기술연구원(국무총리상), 대전광역시(교과부 장관상), 효성기술원(교과부 장관상)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단독메디컬아이피, 젠슨 황 만난다…의료 디지털트윈 기술력 인정
-
2
한미 JVM, 프랑스·이탈리아 영업 한미약품 이관…현지 병원시장 '정조준'
-
3
KIST, '영 펠로우' 3人 선정...미래 국가대표 연구자 양성 나서
-
4
'리브리반트' 첫 급여권 진입…렉라자 병용요법 재도전 주목
-
5
도수치료 회당 4만원대로 묶인다…주 2회·연간 15회로 제한
-
6
“명의 30년 노하우 담겼다”…액티메디, 무릎 골관절염 디지털 치료제 내년 승인 도전
-
7
“DNA가 촉매 성능 프로그래밍” KAIST, DNA 염기서열 설계만으로 촉매 성능↑
-
8
[포토] 2045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략위원회 출범식
-
9
세계 석학들 “마이크로바이옴, 미충족 수요 해결할 차세대 모달리티”
-
10
글로벌 투자자 사로잡은 클래시스…'K미용의료기기' 선도 각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