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대표 이해선)은 홈쇼핑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온미디어의 주식 6500만주(55.17%)를 4345억원에 인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온미디어는 OCN과 투니버스 등 9개 인기채널을 갖고 있으며, 케이블TV방송사업자(SO)로서 4개 지역 56만명에 달하는 가입자도 확보하고 있다.
CJ미디어(채널사업자, PP)와 CJ헬로비전(SO)를 자회사로 두고 있는 CJ오쇼핑이 온미디어를 인수함에 따라, CJ는 케이블 TV에서 최다 채널과 최대 가입자를 보유한 케이블 최강자로 떠올랐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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