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방테크론(대표 이대희)이 새해부터 사명을 ‘리홈’으로 변경한다. 대표 이사도 이대희· 김성태· 이평희 3인의 각자 대표 체제에서 이대희· 이평희· 이재국· 강태융 4인 각자대표 체제로 바뀐다. 부방테크론은 23일 천안사업장에서 임시주총을 열고 상호변경과 대표이사 선임 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리홈은 부방테크론의 3개 사업부 중 리빙사업부의 브랜드명. 회사 측은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소비자들의 혼돈을 줄이기 위해서 사명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선임은 지난해 쿠첸 인수 후 커진 조직을 효율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삼성 출신인 이재국, 강태융 대표를 영입했으며 이재국 대표는 제조부문 총괄을 강태융 대표는 영업총괄을 맡는다. 최대주주인 이대희 대표는 부방테크론 전체의 신사업 발굴과 경영 전반을 두루 챙길 예정이다.
부방테크론은 계열회사 삼신정공의 홈네트워크사업 등을 양수하는 안건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수운기자 per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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