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기·전자제품 안전인증기관 UL(지사장 송주홍)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제품 안전기준인 ‘ANSI/UL8750’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ANSI/UL8750은 기존 LED조명용 임시 안전 기준이던 ‘서브젝트 8750’을 전문가 합의를 거쳐 최종 수정해 마련했다. UL코리아 측은 최종 규격이 종전 임시 기준과 크게 달라진 점이 없어 종전 UL인증 국내 LED 조명 업체들은 추가로 인증을 받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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