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새해 중소기업에 대한 마케팅 및 판로지원 사업을 23일 통합 공고했다.
이는 내년도 판로지원 예산의 조기집행과 이를 통한 중소기업 제품의 판매 촉진으로 내수활력을 견인하고, 필요한 정책을 중소기업이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사업으로는 △중소기업 공동 애프터서비스(AS)센터 지원사업 △공동상표 지원사업 △중소기업제품 홍보지원사업 △중소기업제품 구매상담회 △중소기업 마케팅기반조성 사업 등이 있다.
중기청은 중소기업 공동 AS센터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에 167개 AS 지점망을 확보하고 내년부터 일반가전,멀티미디어,차량AV 등 5개 제품에 대한 AS를 지원한다.
또 그동안 1회성 홍보에 그쳤던 ‘중기 홍보지원사업’은 영상홍보 자료중심으로 지원체계를 개편, 중소기업이 온라인 망을 이용해 홍보제품을 지속적으로 활용할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 전시회 중심으로 이뤄졌던 ‘중소기업제품 구매상담회’를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 구매상담회로 확대하고, 대형 유통업체와 연계해 특별판매전을 수시로 개최하는 등 중소기업의 판로애로 해소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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