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대표 성장현ㆍ손윤환)가 18일 서울 동작구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탄 나눔 행사에는 다나와 손윤환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25명이 참가, 총 1500장의 연탄을 전달하고 별도의 후원금을 전달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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