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21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협회 20주년 기념 및 벤처캐피털 송년의 밤’을 열었다. 도용환 벤처캐피탈협회장(스틱인베스트먼트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경영환경에서 올해 11월까지 6900억원이 넘는 신규투자를 집행하는 등 업계는 튼튼한 체력을 과시했다”고 평가한 후 “코스닥 안정에 따른 투자금 회수와 재투자 등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정부의 벤처 지원 의지가 지속된다면 신규 벤처 투자 금액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왼쪽부터 김지훈 스톤브릿지 대표, 고정석 일신창투 대표, 신기천 한미창투 대표, 정영태 중기청 차장, 도용환 벤처캐피탈협회장, 김형기 한국벤처투자 대표, 정성인 프리미어벤처파트너스 대표, 홍성혁 엠벤처투자 대표 등이 20주년을 축하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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