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철 스틱인베스트먼트 전무가 신임 파트너로 승진했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21일 정기인사에서 구 전무를 포함, 4명의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구 전무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대한항공그룹 경영실과 삼덕회계법인을 거쳐 1999년 스틱인베스트먼트에 합류했다. 구 전무의 파트너 승진으로 스틱은 5인 파트너 체제로 운영된다. 구 전무는 설립 초기에 스틱인베스트먼트에 합류해 회사 성장을 주도했으며, 특히 최근 인수합병(M&A) 펀드를 성공적으로 운용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구 전무와 함께 박형건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으며 앤디 창 상무와 이경형 부장이 각각 상무와 이사로 승진했다. 박형건 신임 전무는 삼성물산 법무팀부장 출신으로 2007년 스틱인베스트먼트에 합류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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