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은 게임인들이 한데 모여 2009년 한해를 돌아보는 자리로, 게임기업 교류회와 송년의 밤 등이 함께 열리는 게임인의 축제다. 시상식과 함께 열리는 다양한 축하공연과 이벤트가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시상식에 앞서 3시부터 ‘2009 게임기업 교류회’가 열린다. 교류회는 게임기업 지원을 위한 정부 정책에 대한 설명과 의견을 수렴하고, 대중소 게임기업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기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게임국가기술 자격검정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있다.
이어 5시부터는 본격적인 시상식이 시작된다. 시상식에서는 역대 수상작 퍼레이드와 2009 게임계를 결산하는 동영상도 상영된다. 시상식 시작과 함께 인기가수 다비치의 축하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우고, 시상식 중간에도 레인보우, 아이유, 씨야가 축하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시상식이 끝난 뒤에는 게임대상에 참가한 모든 게임인들을 위한 자리인 ‘게임인 송년의 밤’이 열린다. 이 자리는 올 한해 수고한 게임인들을 위한 것으로, 2009년 게임업계를 되돌아보고 희망찬 2010년을 준비하는 의미있는 시간이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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