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가 ‘아이폰’이나 ‘블랙베리’용 애플리케이션을 인터넷(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쓰는 것처럼 자동차 내 전장용품(전자기기)을 갱신할 수 있는 체계를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20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포드는 광역측위시스템(GPS)나 디지털 음악을 ‘싱크(Sync) 오락·커뮤니케이션시스템에서 내려받아 쓸 수 있는 체계를 고객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밤 9시 이후 고속도로를 따라 열려 있는 모든 커피숍(espresso shop)을 알려주는 등 운전자에게 도움이 될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게 목표. 포드는 다음달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 ‘소비자 가전쇼(CES)’에서 내비게이션과 인터넷 소셜 미디어를 연계한 새 ‘싱크’ 품목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