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스트링어 소니 회장은 올 한해 ‘소니 회생’을 기치로 내걸고 대규모 구조조정과 미래 생존책을 발표해 주목받았다. 지난 2005년 외국인 사령탑으로 부임한 스트링어 회장은 전체 인력 18만5000명 중 8000명을 감원하고 전세계 공장의 10%를 폐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는 2년 연속 적자라는 굴욕을 씻기 위한 것이다. 스트링어 회장은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소니가 엔고 상황을 극복했고 ‘3D 영화’ ‘온라인 서비스’ 등을 통해 경쟁자를 물리치겠다고 단언했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2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3
쿠팡 CLS, '배' 번호판 택배차량 불법 운송 잡는다
-
4
단독건양대병원, 자체 AI 데이터센터 구축…최대 200억원 투입
-
5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6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7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8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9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10
누리호 5차 발사, 역대 최다 위성 15기 싣고 내달 7일 발사…초소형군집위성 첫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