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광역경제권 선도산업지원단(단장 남기석)은 올해부터 오는 2011년까지 총 사업비 1800억원을 투입해 태양광, 풍력, 광융합 등 67개 미래 성장동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최근 확정된 67개 과제는 태양광 18개·풍력 11개·광융합 20개·전기자동차 18개 등이며 사업에 참여하는 주체는 기업체 120곳, 교육·연구기관 50곳 등 모두 170개 기관이다. 동북아 태양광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에는 금호전기, 솔라월드 코리아 등 18개 업체, 서남해안 풍력산업 허브구축사업에는 두산중공업, 해원에스티 등 11개 업체가 참여한다.
주요 사업 부문은 △신재생 에너지(고효율 태양전지 소재개발·태양 전지용 자재개발·서해 적응형 풍력발전시스템 개발) △친환경 부품 소재(광기술 기반 융합조선 기자재 개발·친환경 전기자동차 부품 개발) 등이다.
지원단은 사업기간 연구결과를 상용화하고 기술 사업화해 업체들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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