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하면 끝이다.”-결혼도 한 번 하면 그만이듯 기업에서 중요 사업결정을 내리면 돌이킬 수 없다며. 김충모 희원엔터테인먼트 상무
“UL 인증을 받았다는 점은 결코 자랑할 만한 일이 아니다.”-전기·전자제품 안전인증인 UL은 일반 소비자가 사용하는 제품이라면 당연히 받아야 할 기본 사항이며 결국 모든 생산자가 제품 안전 인식 수준을 높여야 한다는 의미로. 송주홍 UL코리아 사장
“지난 경기 침체로 B2C에 ‘양다리’를 항상 염두에 두고 있다.”-지난해 외국 제조사의 침체 영향을 직접 받았으며 모바일 솔루션 업체도 휴대폰 제조사들의 영향을 덜 받는 사업 하나쯤은 포토폴리오 차원에서라도 갖고 있어야 한다며. 김윤우 네오엠텔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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