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텍시스템은 110억원 규모의 국방 광대역통신망(BcN)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민간자본유치(BTL)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취악한 야전부대 통신인프라를 개선하고 각종 국방 정보체계를 수용할 수 있도록 전방지역 위주로 국방 전용 케이블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올해 발주되는 정부 정보화 사업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콤텍은 중대형 라우터(모델명 S240)와 자사 L2스위치(모델명 !-Rex 26Ai) 등을 공급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공급하는 중대형라우터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공동 개발한 것으로 정보통신부, 정보사회진흥원 등 공공기관과 KT, SK텔레콤 등 통신사업자에게 공급했던 장비다. 몇 년 전부터 전자정보망 IP연동기반 구축사업에 채택됨으로써 시스코, 주니퍼 등 외국 제품이 독점하던 국내 중대형 라우터 시장을 대체하고 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3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4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5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6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7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8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
9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10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