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준비위원장을 겸직중인 사공일 회장은 탁월한 지도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 내년 개최되는 ‘G20정상회의’의 한국 유치를 실현시켰다. 이는 우리나라 국격을 높이는, 대한민국 경제외교사의 쾌거로 평가받는다. 무역협회 수장으로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 우리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중소·지방기업 무역현장 애로 타결과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해 우리나라 ‘수출 세계 10강’ 진입에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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