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이색 카드’를 만들고 싶은데 검색창에 입력해보니 ‘이색’ ‘카드’ ‘만들기’가 들어간 결과가 뒤죽박죽으로 나온다. 내가 입력한 검색 문구에 대한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없을까?
■검색 팁:따옴표의 비밀
복잡하거나 긴 문장, 혹은 흔한 단어로 구성된 문장을 검색하다 보면 각각의 단어는 포함되어 있지만 원하는 내용과 전혀 관련 없는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구글의 따옴표(“ ”) 검색 기능을 활용하면 더욱 정확한 검색이 가능하다. 검색창에 ‘이색 카드 만들기’ 대신 따옴표를 달아 “이색 카드 만들기”를 입력하면 세 단어가 순서대로 나열돼 있는 검색결과만 나타난다. 이같이 따옴표를 활용한 구문검색은 고유명사, 제목, 가사 또는 유명한 문구 등을 검색할 때 특히 유용하다.
또 검색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검색창에 많은 단어를 입력하다 보면 검색 결과에 핵심 단어가 누락되는 경우가 있다. 이 때는 ‘필수포함’ 기능인 ‘+’ 기호를 사용하면 된다. 핵심 단어 앞에 ‘+’를 추가하면, 해당 단어가 포함된 결과만 제시된다. 예를 들어 ‘정부 아프간 파병안 +추진’을 입력하면, ‘추진’이라는 핵심 단어가 꼭 포함된 검색결과가 나타나 원하는 정보를 좀 더 정확하게 얻을 수 있다.
‘제목에 포함’하는 기능도 검색할 때 매우 유용하다. 흔한 단어가 포함된 주제에 대해 검색할 때는 검색어 앞에 ‘intitle:’을 입력하면 해당 검색어가 제목에 포함돼 있는 결과만 골라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브라우니 레시피가 궁금해 구글 검색창에 ‘intitle:브라우니 레시피’를 입력하면 제목에 ‘브라우니 레시피’가 포함된 검색결과를 얻을 수 있다. 검색 범위를 더 좁히고 싶다면 위의 따옴표 기능을 같이 활용하면 된다. 검색창에 ‘intitle:“브라우니 레시피”’를 입력하면 제목에 두 단어가 순서대로 나열된 결과만 추려서 볼 수 있다. 주의할 점은 ‘Intitle:’과 검색어 사이에 띄움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10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