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등 경제5단체가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 사면 탄원을 추진한다.
9일 경제 5단체 및 경제계에 따르면 성탄절을 앞두고 이 전 회장을 포함한 기업인들의 대사면을 내주 중 정부에 건의키로 하고 대한상의가 주축이 돼 탄원 대상자 명단을 작성 중이다. 상의 고위 관계자는 “사면을 건의하는 방식으로 청와대와 법무부에 탄원서를 제출하는 방안을 다른 경제단체들과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각 단체가 대상자 명단을 작성하면 상의가 취합해 최종 명단을 확정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클로이드, 집보다 공장 먼저 간다
-
2
SK하이닉스, 코스피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제쳐
-
3
단독한은 디지털화폐, 은행 계좌망과 붙는다…전자지갑·국고금 시스템 구축 착수
-
4
퇴직연금 500조 시대…AI가 고객자산 굴린다
-
5
삼성·애플페이 지하철 승차권 3중 결제…이용자 불편 가중
-
6
[ET특징주] 증권가 “MLCC 초호황기” 분석에… 한울반도체, 이틀째 上
-
7
코스피, 장중 9300 터치…변동성 커졌지만 9000선 지켜
-
8
BTS가 띄운 부산 상권…외국인 결제액 2배 넘게 늘어
-
9
코스피 9000 시대…거래대금 중심축 된 SK하이닉스
-
10
내달부터 보험 '단순민원' 금감원서 협회로 이첩…처리 속도 빨라진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