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우코닝은 한국환경교육협회와 함께 충청북도 소재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2개월간 ‘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을 진행했다. 31개 학교 총 10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폐지·우유팩을 활용한 종이 압축, 재활용품을 이용한 예술품 제작 등을 실습했다. 제천초교에서 환경·과학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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