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국내외 출장여행을 영상회의로 대체할 경우 절감할 수 있는 탄소배출량과 비용을 측정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이 개발됐다.
BT컨퍼런싱이 8일 선보인 ‘인게이지 트래커(Engage Tracker)’는 추정금액이 아닌 실제금액을 적용, 영상회의로 절약할 수 있는 항공기 운임·식비·개인경비 등을 실시간으로 계산해 알려준다. 탄소배출량이 얼마나 줄어들었는지는 줄어든 항공 운임을 기반으로 계산된다.
인게이지 트래커는 BT의 기존 온라인 일정관리 프로그램인 ‘인게이지 미팅 매니저’에 추가된 모듈 형태로 판매된다.
제프 프레스텔 BT컨퍼런싱 비디오사업 부문 총괄부장은 “인게이지 트래커는 영상회의 기술에 대한 지속적 투자가 사업성이 있다는 점을 가시화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2
삼성 반도체 신사업, 투자시계 다시 돈다
-
3
ECTC 2026, AI 패키징 화두는 '유리기판'…글래스 코어·TGV 기술 집중 조명
-
4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
5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6
한국, 싱가포르·홍콩에 밀렸다…암참 “삼성전자 파업 글로벌 공급망·투자 신뢰 흔들 것”
-
7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8
삼성, 모바일 HBM '극고종횡비 구리기둥' 패키징 업그레이드
-
9
메모리 업계 HBM4 이후 차세대 기술 'HBM-PNM' 연구 본격화
-
10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