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닥이 ‘트랜스프로모’ 시장에 진출했다.
한국코닥(대표 루이스 레벡)은 서울 강남 노보텔 호텔에서 신용카드·은행·통신사·정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트랜스프로모 세미나를 열고 관련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트랜스프로모(TransPromo)는 컴퓨터에서 바로 인쇄할 수 있는 디지털 인쇄 방식의 이점을 활용해 대상 고객에 맞게 인쇄하는 기술을 말한다.
이날 한국코닥은 최저 비용으로 옵셋 인쇄의 품질과 생산성을 구현할 수 있는 ‘스트림 테크놀러지’와 전면 컬러가 가능한 프린터 장비를 공개했다. 코닥은 이를 기반으로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루이스 레벡 대표는 “이미징 기술과 재료 과학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그래픽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트랜스프로모 시장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코닥은 이에 앞서 디지털 프린팅솔루션 사업부를 중심으로 일렉트로 포토그래피 기술을 활용한 ‘넥스프레스’ ‘디지마스터’ 프린팅 프로그램을 인쇄업체·학교·공공기관 등에 공급해 왔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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