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김준철)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CI를 발표하고 재도약을 다짐했다.
진흥회는 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발표한 새 CI는 전기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선도하고 녹색성장을 주도하겠다는 임직원들의 의지와 도전 정신 등을 담았다.
김준철 회장은 “20년 역사를 발판으로 전기산업을 녹색성장의 주역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CI를 새롭게 만들었다”며 “이에 앞서 3년 전 연구조합을 설립해 전력IT 표준화 사업, 마이크로그리드 연구과제 등을 정부로부터 수주하는 등 연구 실적을 쌓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발간한 ‘한국전기산업진흥회 20년사’에는 전력 및 전기산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은 물론이고 진흥회 20년의 통사와 주요사업 및 각종 통계 등이 수독돼 눈길을 끌었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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