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시장의 미래를 조망하는 콘퍼런스가 열린다.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MOIBA)는 모바일웹2.0포럼과 공동으로 오는 11일 서울 르네상스호텔 3층 다이아몬드볼륨에서 모바일 서비스 산업을 진단하고 내년도 시장 방향을 알아보는 ‘모바일의 미래-모바일 비전 2010’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모바일웹2.0포럼 전문가들이 말하는 2010년 모바일과 모바일웹 전망을 살펴보고, 모바일OK 표준의 중요성을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현재 모바일 시장에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폰에 대해 전문가들의 집중적인 소개가 이뤄진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의 김지현 본부장이 ‘스마트폰, 한국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진단하고, 삼성전자와 KT는 각 ‘미래 스마트폰 개발 동향 및 비즈니스 전략’과 ‘스마트폰 앱스토어 개발 및 비즈니스 전략’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각 발표 후에는 ‘모바일의 미래-모바일웹 비전 2010’이라는 주제로 각 업계 전문가들이 토론회를 진행한다. 패널로는 통신사·단말기제조사·솔루션사·포털·언론사·학계 전문가들이 선정되어 급변하는 모바일 시장에 대한 대응 전략과 모바일 비즈니스 전략 방향을 논의하게 된다.
이번 콘퍼런스는 무료 행사로 진행되며 모바일 관련 기획자나 개발자는 물론 기업·단체·학생도 참석할 수 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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