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장애인을 차별하지 않겠습니다.”
12월 3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을 차별하지 않겠다는 많은 이의 다짐을 담은 영상이 눈길을 끈다. 아직은 장애인에게 차별이라는 단어가 익숙한 사회, 어린이부터 할머니까지 모든 시민이 장애인을 차별하지 않겠다는 UCC 서명을 한다.
‘나는 장애인을 차별하지 않겠다’는 말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질수록 가슴속에 깊은 울림이 된다. 북을 치며 구수한 장단과 함께 “나는 절대로 장애인을 차별하지 않겠소 ∼” 하는 아주머니, “장애인을 차별하지 맙시다” 하며 씩씩하게 외치는 꼬마 등 우리네 이웃 같은 많은 사람들의 다짐이 이어진다.
영상을 제작한 누리꾼은 장애인을 차별하지 않겠다는 다짐이 널리 퍼지기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장애인이 없는 사회보다, 장애인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자며 누리꾼들은 “나도 장애인을 차별하지 않겠다”는 UCC 서명으로 댓글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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