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솔루션업체 비앤디는 최근 열린 ‘제2회 구글 안드로이드 개발자 대회’에서 자사가 개발한 ‘워드퍼즐’이 교육용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2위에 선정돼 상금 5만달러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워드퍼즐’은 이용자들이 퍼즐을 맞춰가며 영어단어를 배울 수 있는 교육용 프로그램으로,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효율적이고 자연스럽게 구동되도록 첨단 기술을 적용해 개발됐다.
비앤디는 지난 7월 SK텔레콤의 모바일 콘텐츠 오픈마켓 애플리케이션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상까지 받음으로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비앤디 권호 대표는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적용 가능한 기술을 시험하기 위해 이번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며 “수상을 계기로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과 관련 기술 개발에 지속적으로 회사 역량을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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