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일장비로는 국내 최대 용량인 40 를 지원하는 분산서비스거부(DDoS) 장비가 출시됐다.
아버네트웍스코리아(대표 김영찬 www.arbornetworks.com)는 40 를 지원하는 DDoS 방어 장비 ‘TMS-4100’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IPv6 트래픽의 상세 분석을 제공, 현재까지 IPv4 기반의 DDoS 공격 방어만 가능했던 경쟁사의 제품들과 차별성을 뒀다.
또 DNS 서버 방어(Server Protection) 기능을 강화,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다양한 DNS 서버 공격에 대한 방어 정책의 수위를 높인 것도 특징이다. 10 인터페이스 8개까지 제공하며 현재 바로 구매가능하지만 40 급 성능을 사용하도록 지원하는 시점은 내년 2월경이 될 예정이다.
아버네트웍스는 TMS-4000과 함께 DDoS 탐지·차단 장비인 ‘아버 피크플로우(Arbor Peakflow) SP’의 5.1버전도 출시했다. 5.1버전은 기존 에 비해 위협예경보(TMS) 기능 등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김영찬 아버네트웍스코리아 지사장은 “대용량 DDoS 방어 장비의 수요가 많은 통신사업자를 중심으로 신제품을 우선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