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초등학생이 직접 만든 앙증맞은 애니메이션이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아이들이 표현하고 싶은 대로 그림을 그리면, 그 그림이 살아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크레파스로 심술궂은 할아버지를 그리니, 구둣방을 하는 심술궂은 할아버지가 주인공인 재미있는 만화가 탄생했다. 욕심쟁이 할아버지는 요정을 가두고 철창 안에서 밤낮 구두를 만들도록 했다. 요정들이 울자 잔꾀 많은 슈퍼 요정이 나타나 할아버지 구둣방 옆에 나이키 구둣방을 차렸다. 나이키 구둣방은 인기가 많아 대박이 났고, 할아버지는 망해서 자신의 못된 마음을 반성했다. 할아버지는 가뒀던 요정들을 풀어 주며, 눈물로 사과했다. 요정들은 사과를 받아주고 할아버지 구둣방과 나이키 구둣방을 합쳐 ‘할아버지네 나이키 구둣방’을 차렸다. 이곳은 최고의 구둣방이 된다. 레고로 만든 닌자어쌔신이 영화 개봉 붐과 함께 2위, 소녀시대와 빅뱅 팬들의 갈등을 다룬 ‘꽃미남 G드래곤 알고 보니 소덕후’가 3위, 루저 열풍을 이은 ‘루저남 성공기’가 4위에 올랐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2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3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5
[사설] 구글 제재, 앱 생태계 회복 출발점돼야
-
6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7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8
편집기자협회·대교뉴이프, 韓 장례문화 3부작 진단
-
9
“AI로 안전관리 고도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창립 10주년
-
10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6〉퍼스트 무버로의 전환을 위한 국가적 인프라 과제와 규제 혁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