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초등학생이 직접 만든 앙증맞은 애니메이션이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아이들이 표현하고 싶은 대로 그림을 그리면, 그 그림이 살아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크레파스로 심술궂은 할아버지를 그리니, 구둣방을 하는 심술궂은 할아버지가 주인공인 재미있는 만화가 탄생했다. 욕심쟁이 할아버지는 요정을 가두고 철창 안에서 밤낮 구두를 만들도록 했다. 요정들이 울자 잔꾀 많은 슈퍼 요정이 나타나 할아버지 구둣방 옆에 나이키 구둣방을 차렸다. 나이키 구둣방은 인기가 많아 대박이 났고, 할아버지는 망해서 자신의 못된 마음을 반성했다. 할아버지는 가뒀던 요정들을 풀어 주며, 눈물로 사과했다. 요정들은 사과를 받아주고 할아버지 구둣방과 나이키 구둣방을 합쳐 ‘할아버지네 나이키 구둣방’을 차렸다. 이곳은 최고의 구둣방이 된다. 레고로 만든 닌자어쌔신이 영화 개봉 붐과 함께 2위, 소녀시대와 빅뱅 팬들의 갈등을 다룬 ‘꽃미남 G드래곤 알고 보니 소덕후’가 3위, 루저 열풍을 이은 ‘루저남 성공기’가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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