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고정식 청장과 앨리슨 브림로우 유럽특허청장이 ‘제10차 한·유럽청장회담’을 갖고 특허정보화 협력, 심사관 교류 프로그램 확대 등 양청간 주요 현안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장 회담에서 양 청장은 유럽특허청의 특허검색시스템인 에포크넷(EPOQUE-net)을 한국 특허청이 일정기간 시험사용하고, 양청간 상대국의 심사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교환하는 시스템을 조속히 구축하는데 합의했다.
또 2010년도 유럽특허청 심사관 교육프로그램 4개 과정에 한국 특허심사관이 참여키로 했으며, 양 기관간 특허심사관 교류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추진키로 했다.
이밖에도 양 청장은 한·유럽특허청간 특허심사하이웨이(PPH)의 도입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이를 위한 타당성 조사를 즉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2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3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4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5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6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7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
8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9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10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