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고정식 청장과 앨리슨 브림로우 유럽특허청장이 ‘제10차 한·유럽청장회담’을 갖고 특허정보화 협력, 심사관 교류 프로그램 확대 등 양청간 주요 현안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장 회담에서 양 청장은 유럽특허청의 특허검색시스템인 에포크넷(EPOQUE-net)을 한국 특허청이 일정기간 시험사용하고, 양청간 상대국의 심사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교환하는 시스템을 조속히 구축하는데 합의했다.
또 2010년도 유럽특허청 심사관 교육프로그램 4개 과정에 한국 특허심사관이 참여키로 했으며, 양 기관간 특허심사관 교류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추진키로 했다.
이밖에도 양 청장은 한·유럽특허청간 특허심사하이웨이(PPH)의 도입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이를 위한 타당성 조사를 즉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6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7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8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9
코스피, 6600선 유지…급등 줄이고 숨 고르기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