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v.etnews.co.kr
15:00∼16:00
◆스마트 디바이스 솔루션
김태현 프리스케일반도체코리아 차장
스마트폰, 넷북 등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MID)의 기술적 트렌드를 알아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노트북·스마트폰·오디오 비디오 내비게이션(AVN)을 위한 ‘i.MX’ 프로세서와 현재 시장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인터넷 포터블 디바이스(스마트북, e북, 스마트폰 등)의 트렌드를 살펴보고, 현재 시장을 차지하고 있는 노트북, 넷북, 휴대폰과의 차이점을 소개한다.
인터넷 포터블 디바이스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요소는 바로 메인 프로세서다. 모바일 단말기는 크기가 작기 때문에 하나의 칩에 여러 가지 기능을 넣은 시스템온칩(SoC)을 사용한다. PC에서 사용되는 CPU와 그래픽 카드 등 다양한 하드웨어가 제공하는 기능을 칩 하나에서 통합 제공하는 것이다. 이런 시장 상황에 따라 프리스케일은 통합적인 스마트 디바이스 솔루션을 내놓았다. 김태현 프리스케일반도체코리아 차장이 향후 시장 트렌드는 물론이고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담은 동영상을 살펴보고 프리스케일의 대응 전략을 설명한다.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1시간 동안 인터넷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