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로봇(대표 강석희)이 프랑스 로봇업체 로보폴리스(대표 브루노 보넬)과 손잡고 유럽 로봇시장에 진출한다.
두 회사 대표는 다사로봇의 서비스 로봇을 유럽시장에 판매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다사로봇은 로보폴리스를 EU 및 스위스, 안도라, 모나코에서 제니보 및 기타 로봇상품에 대한 특별파트너로 임명하고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다사로봇은 애완용 로봇인 제니보와 서비스 로봇을 유럽지역에 판매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로보폴리스는 프랑스 파리에 소재한 로봇 전문기업으로 첨단 로봇 제품의 유통과 연구개발(R&D) 분야에서 인지도가 높다. 브루노 회장은 세계 3대 게임회사인 아타리 대표를 맡은 바 있으며 인터넷·디지털TV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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