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 진화하는 방향과 회사 사업의 주력분야를 맞춰야 성공한다.”-시장이 커지는 쪽에 맞춰 비즈니스를 선택해야 회사가 고성장할 수 있다며. 도정인 디오텍 대표
“스토리가 많은 사옥이다.”-인천시 논현동에서 열린 새 사옥 준공식에서 지난 30년간 사업하면서 다섯 번째 마련한 사옥인데 그동안 희로애락의 애증이 엇갈리는 순간이 많았다면서. 구관영 에이스 회장
“전기는 한 달이 지나야 가격을 알 수 있다.”-일반제품과 달리 전기는 매월 나오는 청구서를 봐야 요금확인이 가능하다며. 문승일 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2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3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4
[ET시론]양자혁명, 우리가 대비해야 할 미래 기술
-
5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6
[황보현우의 AI시대] 〈27〉똑똑한 비서와 에이전틱 AI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6〉산업경계 허무는 빅테크···'AI 신약' 패권 노린다
-
8
[데스크라인] 변하지 않으면 잡아먹힌다
-
9
[ET톡] 지역 중소기업
-
10
[여호영의 시대정신] 〈31〉자영업자는 왜 살아남기 힘든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