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소프트웨어 정책연구센터가 국내외 유수 기업 및 연구소와 손잡고 국내 모바일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경쟁력을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지원 작업에 착수했다.
본지 16일자 2면 참조
KAIST 소프트웨어 정책연구센터는 최근 도곡동에 위치한 KAIST 디지털미디어연구소에서 국내외 유수 기업 및 연구소,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모바일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지원센터(앱센터) 설립 계획을 발표하고 센터의 설립 목적 및 향후 활동 방안을 소개했다.
모바일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지원센터는 산학 및 개발자 간 지식 공유와 협업을 위한 장을 마련하고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개발자들이 효율적으로 연구하고 성과물을 판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개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개발툴이나 다양한 테스트 장비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다.
삼성전자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모바일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지원센터에 모바일 장비와 소프트웨어 개발툴(SDK)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KA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등 국내 유수 연구기관들도 기술 및 모듈을 제공하는데 합의했다.
또한, 해외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유럽 20개 국가의 대학 연합인 ERCIS(European Research Center for Information Systems)도 참여해 국제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모바일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지원센터는 내년 2월 서울 도곡동에 공식 설립되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 연구소, 개발자는 언제든지 동참할 수 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KAIST, 예측 틀려도 한 번 더 생각하는 AI 개발...“AI 발전 촉진”
-
2
설탕보다 50배 단맛 강한데, 몸에는 좋은 '이것' 뭐길래?
-
3
KAIST 신임 총장 선임 무산...1년 기다림 끝에 '재공모' 엔딩
-
4
셀트리온 “AX로 체질개선 드라이브”…연구·제조·품질 동시 고도화
-
5
찌개 하나에 다같이 숟가락 넣어…한국인 식습관 '이 암' 위험 키운다
-
6
머리맡에 두는 휴대전화, 암 유발 논란…韓·日 7년 연구 결과는?
-
7
이광형 KAIST 총장 사의 표명...전일 선임 무산 영향인 듯
-
8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신규 임원 위촉식
-
9
연구기관장 선임 정권 따라 번복...“독립성 훼손 우려”
-
10
내년 시행 지역의사제, 중학교부터 해당 광역권에서 자라야 지원 가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