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이달 말까지 BMW 양재점에서 LED TV를 전시하면서 최고급 브랜드 마케팅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BMW 매장에 초청된 고객들이 삼성 파브 LED TV의 생생한 화질과 슬림한 디자인을 소개하고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삼성전자는 이달 말까지 BMW 양재점에서 LED TV를 전시하면서 최고급 브랜드 마케팅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BMW 매장에 초청된 고객들이 삼성 파브 LED TV의 생생한 화질과 슬림한 디자인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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