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사장 정일재)은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휴대폰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LGT는 이번 공모전에서 △아이디어의 참신성 △무선인터넷 사용과 조작의 편의성 △제품화 가능성 등을 주요 평가항목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12월 7일부터 11일까지 LGT 공모전 웹사이트(propose.lgtelecom.com)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고, 수상자는 12월 18일 LG텔레콤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공모전 대상 1개 작품에는 500만원과 휴대폰이 부상으로 수여되고, 최우수상은 200만원 상금과 휴대폰, 우수상 2개 작품은 각 100만원, 장려상 3개 작품은 각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 수상자는 LGT 입사 지원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LGT 단말상품기획팀 김시영 팀장은 “LG텔레콤에서 처음 기획한 이번 휴대폰 디자인 공모전은 고객들이 이용할 휴대폰을 고객관점에서 직접 디자인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공모전 수상작들을 대상으로 상품화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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