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브랜드 일색이었던 아이폰 주변기기 시장에 한국 기업이 등장했다.
트라이디어(대표 강문성)는 19일 애플사 전용 프리미엄 가죽 액세서리 브랜드인 ‘신 스틸러(Scene Stealer)’를 새롭게 선보인다. ‘주연보다 뛰어난 조연’을 뜻하는 신 스틸러 디자인 콘셉트 액세서리는 액세서리다워야 한다는 것이다. 주연인 애플사 제품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조연 역할을 충실히 한다는 의미. 엣지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스틸러는 한국의 봉제기술로 탄생한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 제품이다. 세계 유명 브랜드 가죽 제품 중 상당수를 생산하는 한국에서 20년 넘게 가죽류를 봉제해온 숙련자가 만들어 제품 완성도를 보장한다. 가죽 역시 한국산 천연 소가죽을 사용했다. 색상은 다크 초코, 베이비 오렌지, 핫 핑크, 와인 레드 등 네 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슬림한 외형의 아이팟 터치를 돋보일 수 있도록 불필요한 장식을 버렸다. 강문성 트라이디어 사장은 “이 제품은 ‘지그재그 스티칭’ 기법을 적용해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을 극대화해 사용자의 손에 맞게 길들일 수 있도록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中가전 에너지 1등급…韓서 '꼼수 등록' 의혹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델, 기업용 제품 선방에 美 PC 시장서 HP 제치고 1위 등극
-
4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5일 종료…삼성스토어 방문객 75% 급증
-
5
말 한마디에 집이 움직인다! 삼성 AI 모듈러홈 체험기
-
6
신일전자, 20L 상부식 제습기 출시
-
7
[테크 차이나] 中 반도체 장비 산업, '국산화 2막' 진입… “이제는 상징보다 실력 경쟁”
-
8
인텔 1.4나노 '아키텍처 변형' 승부수…전후면 전력공급 검토
-
9
삼성, 충청에 '소재·부품 중심지' 140조 베팅
-
10
삼성·SK 등 충청권 392조 중 충남에 202조 투자, 'AI 제조 혁신 5년 앞당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