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가 복합문화공간 ‘TG e스페이스’를 수도권에 처음 오픈했다. TG e스페이스는 삼보에서 만든 프랜차이즈 문화공간으로 지난 6월 부산에 첫 점포를 열었다. 이어 11월 현재 부산 경성대점, 서면점에 이어 용인점이 개설됐다. TG e스페이스는 삼보에서 개발한 통합 리모컨을 이용해 노래방· 영화· 게임 등을 한 번에 즐겨 놀이 기능 위주의 기존 멀티방과 차별화를 두었다. 콘텐츠의 경우 셀런에스엔의 VOD 서비스를 이용해 HD급 화질 영화를 관람하고 고객이 원하면 노래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 제작물(UCC)도 무료로 제작해 준다. 사용료는 1시간당 1만원에서 1만 2000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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