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자동차 관련 기업 147개업체가 참가하는 국제자동차부품전시회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다.
18일 송도테크노파크(원장 신진)는 ‘2009 인천국제자동차부품전시회(ICAA Show 2009·Incheon International Autoparts & Accessories Show 2009)’를 24~26일까지 3일간 인천송도국제도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지경부가 주최하고 송도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국내 자동차부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가 3회째다. 행사에는 국내외 자동차 관련 기업 147개사와 해외 21개국 202명의 바이어 등 국내외 바이어 3000여명이 참가한다. 전시회를 비롯해 자동차부품 수출상담회, 학술대회, 부대행사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부적으로 보면 전시회는 국내외 부품기업의 신기술 및 제품을 둘러볼 수 있는 ‘신기술 및 제품 전시관’을 비롯해 국내 완성차 메이커 전시관, 연구개발성과물 전시관, 부품개발 툴 및 용품 전시관 등이 준비돼 있다. 특히 기술·부품 전시에는 장비기기 및 공구류를 비롯해 테스트 기기 및 장비류, 타이어&휠, 신기술&신제품, 상용소프트웨어&텔레매틱스비류, 타용품&액세서리류, 전장부품, 시스템&모듈, OEM/에프터마켓 부품, 부품제작설비 및 툴 등 자동차와 관련된 모든 분야가 소개된다.
자동차부품 수출상담회는 국내외 기업 및 바이어와 연결해주는 코너가 마련된다. 특히 통역지원과 필요시 생산공장 방문을 통해 단순 상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해외 수출 희망기업의 수출애로 해소지원과 관세, 법률, 특허, 해외 인증 등 전문 컨설턴트와의 상담시간도 준비돼 있다.
학술대회는 한국자동차공학회가 주관하는데 600편에 이르는 논문이 발표된다.이밖에 △대학생 자작자동차 전시 △자동차부품 개발 기관의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성과 전시 △경품추천 같은 부대행사가 열린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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