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용 인하대 기계공학부 기계공학전공 교수(56)가 지난 11일 열린 유체기계공업학회 상임이사회에서 제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교수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간이다.
유체기계공업학회는 산하에 펌프 및 수차 등 9개 분과를 두고 있으며, 관련 분야 산학연 기술교류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내 기계공업 분야 중견 학술단체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김광용 인하대 기계공학부 기계공학전공 교수(56)가 지난 11일 열린 유체기계공업학회 상임이사회에서 제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교수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간이다.
유체기계공업학회는 산하에 펌프 및 수차 등 9개 분과를 두고 있으며, 관련 분야 산학연 기술교류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내 기계공업 분야 중견 학술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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