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용 LG전자 부회장이 지난 주말 포스코 광양 제철소를 방문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남 부회장은 지난 7일 광양제철소를 찾아 공장을 둘러보고 정준양 포스코 회장을 만났다. LG전자는 포스코가 전자제품용 철강을 납품하는 주요 고객사 가운데 하나다. 포스코 관계자는 “남 부회장이 한번 방문하고 싶다고 해 주말을 이용해 그런 기회가 만들어진 것으로 안다”며 “연관 있는 기업을 방문하는 이상의 의미를 부여할 만한 사안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업계 일각에서는 양사가 협력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이번 방문이 추진됐다는 분석도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2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3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5
[사설] 구글 제재, 앱 생태계 회복 출발점돼야
-
6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7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8
[인사] NH투자증권
-
9
편집기자협회·대교뉴이프, 韓 장례문화 3부작 진단
-
10
“AI로 안전관리 고도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창립 10주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