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러닝을 통한 교육기회 확대와 교육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국제기구 e러닝 전문가와 전세계 교육 정책 공무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교육과학기술부와 월드뱅크는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e러닝의 효과성’이라는 주제로 ‘제3회 ICT 리더십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유네스코 아태본부와 인텔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월드뱅크·OECD·유네스코·아프리카개발은행(AFDB)·미주개발은행(IDB) 등 국제기구 전문가 20여명과 엘살바도르 교육부 차관, 세르비아 교육부 차관보 등 32개국 교육공무원 50여명 등 총 7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서 로빈 혼 세계은행 교육국장이 ‘경제위기 시의 교육’이란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김광조 유네스코 방콕본부장이 교육혁신을 자극하는 ICT에 대해 강연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교육정보화가 교육·사회·문화·경제에 미치는 효과와 영향에 대해 다각도로 의견을 교환했다.
김규태 교과부 평생직업교육국장은 “이번 행사는 e러닝을 통한 국가 교육정책의 혁신 방안을 모색하고 e러닝 분야 국제적 공동협력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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