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와 스마트홈 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이 울산과기대에 모인다.
울산과기대(UNIST, 총장 조무제)는 UNIST 개교 1주년을 앞두고 오는 12ㆍ13일 이틀간 UNIST에서 15명의 에너지와 스마트홈 분야 세계적 석학을 초청해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종링 왕과 메일린 리우 미국 조지아공대 교수, 페이동 양 미국 UC-버클리대 교수, 린다 나자르 캐나다 워터루대 교수, 데쓰야 오사카 일본 와세다대 교수가 참가한다.
왕 교수는 사이언스, 네이처 등 최상위급 우수 저널을 포함해 지금까지 570여편 논문을 발표했고, 최근 MIT 선정 ‘10대 기술’ 연구개발자로 2년간 이름을 올린 나노 재료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다. 오사카 데쓰야 교수는 현재 일본 자기학회 회장으로 JES(Journal of Electrochemical Societ)에 가장 많은 논문을 투고한 ‘TOP 25’에 선정(16위, 아시아인으로 2위)된 바 있고, 특히 배터리 전극소재 개발의 상업화 기여한 인물로 꼽힌다.
스마트홈 분야에서는 애드 반 벨로 네델란드 스마트홈 국책 프로젝트 소장, 앤드류 식스스미스 캐나다 사이몬 프레이저대 교수, 모리 다케토시 일본 도쿄대 교수 등이 초청됐다.
국내에서는 안순호 상무(LG화학기술원)와 장혁 상무(삼성종합기술원), 이연숙 교수(연세대) 등이 참가한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차세대 에너지(Next generation energy)’를 주제로 2차전지 및 연료전지의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개발 방향과 차세대 에너지 저장 및 발생 장치에 대한 전망을 논의한다. 또 유럽, 북미, 아시아의 스마트 홈 관련 국책 프로젝트 책임자와 우리나라의 미래 주택 관련 연구원들이 IT융합을 통해 만들어지는 새로운 주택의 개념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울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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