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아이온’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벌인다. 지난해 11월 11일부터 서비스가 시작된 아이온은 현재 51주 연속 국내 온라인게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공개 서비스 1년이 되는 오는 11일을 ‘2009 아이온 데바의 날’로 지정,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 회사는 11월 11일을 ‘데바의 날’로 지정, 매년 아이온 고객들에게 특별한 날이 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11일에는 ‘데바여, 다시 태어나라’라는 제목으로 모든 고객에게 캐릭터 외모를 변경할 수 있는 외모변경권을 무료로 지급하며, 아이온 오픈을 함께 했던 사전 예약 고객들에게 신규 날개 ‘탄생의 날개깃’을 제공한다. 게임에서는 모든 서버에서 운영자와 함께하는 ‘비상소집령’ ‘퀴즈 풀기’ 등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온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지난 1년간 아이온 이용자들의 경험을 되돌아 보기 위해 ‘올해의 아이온 인물’ 및 ‘2009 아이온 기네스’를 선정할 예정이다. 향후 아이온의 미래를 예상할 수 있는 비전을 담을 동영상을 오는 26일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에서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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